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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안전이 최우선”… 대규모 소방훈련 실시 - 부산은행 본점서 임직원 1,000여명 대피 - 화재 대응부터 구조·진압까지 실전 훈련 - 재난 발생 시 지역사회 복구에도 적극 대응
  • 기사등록 2026-08-21 11:55:56
  • 기사수정 2026-08-21 11: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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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20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진소방서와 합동으로 대규모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BNK금융그룹이 을지연습과 연계해 대규모 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20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진소방서와 합동으로 대규모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화재 경보 발령부터 임직원 대피, 인명 구조, 초기 진화, 소방차량 출동과 최종 진압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화재 발생과 동시에 건물 전체에 경보가 발령되자 부산은행 본점 임직원과 상주인원 약 1,000명은 피난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계단을 이용해 1층 안전피난구역으로 신속히 대피했다.


자체 편성된 자위소방대는 119 신고와 인명 구조, 초기 화재 진압 등 역할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후 부산진소방서 소방차량이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최종 진압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20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진소방서와 합동으로 대규모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임직원들의 생활 속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야외 주차장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실제 분사 실습을 실시했으며, 실내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AED)와 응급처치 키트를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각 계열사의 자위소방대 조직과 비상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소방훈련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평소의 철저한 준비와 반복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지역사회와 함께 안심할 수 있는 금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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