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가 오는 9월 한 달간 선선한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의 다채로운 주말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포스터.수영구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와 10시 2회에 걸쳐 1,100대 규모로 상설 드론쇼를 개최하고 있다. 9월 첫 주부터 매주 새로운 주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9월 5일 숲속 음악회를 표현한 ‘숲의 멜로디’ ▲9월 12일 e스포츠 축제를 기념하는 ‘2026 LCK with 광안리’ ▲9월 19일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는 ‘빛나는 청춘을 위해’ 공연이 차례로 펼쳐진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6일에는 평소보다 규모를 3배 확대한 3,000대의 드론과 레이저쇼가 어우러지는 ‘한가위 달밤의 연회’ 특별공연이 개최된다. 도깨비를 소재로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 기술을 접목한 대규모 군집 비행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가을의 시작과 추석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라며 “풍성한 드론 연출을 통해 광안리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