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25일 에코델타시티 24BL 건립사업의 가스·자동제어·승강기 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시공보고회’를 개최했다.부산도시공사가 에코델타시티 24BL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 현장의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위해 공종별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25일 에코델타시티 24BL 건립사업의 가스·자동제어·승강기 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시공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공사 관리관,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등 주요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종별 주요 안전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위험성 평가 실시 방안 및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공종별 작업 특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출범 단계부터 사전에 파악하고, 작업 단계별 맞춤형 안전 대책을 수립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현장 위험성 평가를 바탕으로 실무 위주의 안전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기관 및 업체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공종별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하고 무재해 건설 현장을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안전시공보고회를 통해 건설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과 책임감을 고취시키고, 공종별 위험 요인을 철저히 사전 관리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