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9일 오전 부산진구 전포동 동의중학교에서 ‘교육장과 함께하는 수학여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9일 오전 부산진구 전포동 동의중학교에서 ‘교육장과 함께하는 수학여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수학여행 출발 전 학교의 안전관리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학생 건강상태와 안전요원 배치 여부를 비롯해 비상연락망 구축, 구급약품 비치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여행 중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이 이뤄졌는지도 확인했다.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도 병행했다.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시 여부와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는 등 출발 전 교통안전 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수학여행 안전관리의 기본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학교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험학습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변상돈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수학여행은 학생들에게 소중한 배움과 추억을 만드는 교육활동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발 전 준비 단계부터 이동과 체험활동, 귀가까지 모든 과정에서 안전관리가 빈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