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시청역 인근에 위치한 BS길종합병원이 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는 생활권 종합병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부산 연제구 시청역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연 BS길종합병원이 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는 생활권 종합병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11개 전문센터와 첨단 영상·검사장비를 갖추고 진료과 간 연계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365일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면서 일상적인 외래진료부터 응급의료까지 지역 의료수요를 한곳에서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했다.BS길종합병원(이사장 최봉식)은 지난 7월 3일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055에 개원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병원이 들어선 곳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에서 도보 약 2분, 1·3호선 연산역에서도 약 3분 거리다. 병원 측은 대중교통 접근성을 기반으로 연제구 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종합병원을 지향하고 있다.
BS길종합병원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에서 도보 약 2분, 1·3호선 연산역에서도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사진은 지난 7월 3일 개원식 장면.개원 초기부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등을 비롯한 진료과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료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BS길종합병원은 일반적인 종합병원 진료체계에 전문센터를 결합했다.
관절센터, 척추센터, 소아성장센터, 복강경센터, 소화기 내시경·대장항문센터, 심혈관·고압산소치료센터 등 총 11개 전문센터를 운영하며 질환별 진료와 치료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소침습 수술과 고압산소치료 등 전문 치료영역을 확대하고, 진단부터 치료와 회복, 건강관리까지 이어지는 연계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첨단 의료장비를 활용한 진단 시스템도 눈에 띈다.
MRI와 CT, 내시경 등 대학병원급 수준의 의료장비를 갖추고 영상검사와 내시경검사 등을 통한 신속한 진단을 지원한다.
원스톱 종합검진센터는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해당 진료과 전문의의 외래진료와 치료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건강검진과 진료를 별개의 과정으로 두기보다 한 의료기관 안에서 진단과 치료를 연계하는 방식이다.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변화는 365일 24시간 응급실 운영이다.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응급실을 통해 야간과 휴일에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뇌신경 및 심혈관 질환처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응급상황에서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이 기대된다.
BS길종합병은 ㈜월드다가치와 지난 7월 3일, 외국인 의료정보 제공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른쪽 두번째부터) 최봉식 BS길종합병원 이사장, 김상현 ㈜월드다가치. 부대표.의료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병원은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접점도 넓히고 있다.
지난 9월 사단법인 연제이웃사랑회 등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맞이 사랑의 백미 전달식’을 진행하는 등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월드다가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지원망 구축에 나섰다. KB라이프파트너스 부산본부 등 지역 기관과도 협약을 맺고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최봉식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신속하고 정확한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과 전문 인력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