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9월 17일 오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민선9기 시장 공약자문평가단 출범식을 열고 123개 공약 실천계획안에 대한 분야별 검토와 자문에 들어갔다. 부산시가 민선9기 123개 핵심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다듬기 위한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교수와 시민사회, 청년 등 각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공약자문평가단이 공약별 시민 체감도와 사업 타당성, 재원, 추진 일정, 임기 내 실현 가능성 등을 점검하고, 향후 시민배심원단의 승인을 거쳐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부산시는 9월 17일 오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민선9기 시장 공약자문평가단 출범식을 열고 123개 공약 실천계획안에 대한 분야별 검토와 자문에 들어갔다. 평가단은 차재권 부경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해양수도, 혁신경제도시, 균형성장도시, 시민행복도시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평가단은 민선9기 도시비전인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과 개별 공약의 정책 방향이 부합하는지를 비롯해 시민 체감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원 및 추진체계, 임기 내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 일정과 성과지표도 주요 검토 대상이다. 공약 간 연계·중복 여부와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여러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실행체계를 구체화해 공약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천계획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9월 17일 오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민선9기 시장 공약자문평가단 출범식을 열고 123개 공약 실천계획안에 대한 분야별 검토와 자문에 들어갔다. 민선9기 부산시정은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도시’,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등 4대 도시목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부산시는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에서 마련한 123건의 핵심 공약안을 토대로 자문평가단의 검토와 보완을 거쳐 실천계획을 구체화한 뒤 시민배심원단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민선9기 주요 정책 방향으로는 민생경제 회복과 해양수도 관련 기능 강화, AI 대전환, 청년 일자리 및 균형성장 등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공약자문평가단은 개별 사업의 실행 가능성뿐 아니라 분야별 공약이 시정의 전체 전략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살펴볼 예정이다.
공약자문평가단은 민선9기 임기 동안 정기회의와 수시 자문을 통해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법령과 재정 여건 등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보완사항도 검토한다. 부산시는 평가단의 논의 결과를 공약 이행 과정에 반영하고 공약별 추진상황과 성과를 시민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민선9기 공약이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어가는 청사진으로 제시되고 그 성과를 통해 시민들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한 자문과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