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지역특화 자원개발 문화관광 분야 대통령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수영구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지역특화 문화관광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광안대교와 광안리의 밤하늘을 활용한 상설 드론쇼가 관광과 문화, 지역상권을 연결하는 야간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한 성과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지역특화 자원개발 문화관광 분야 대통령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해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지방자치 정책 경연대회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시책을 분야별로 심사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수영구는 2022년 4월 전국 최초로 상설 드론쇼를 시작한 이후 매주 토요일 정기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공연 콘텐츠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드론 코딩교육과 프러포즈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드론쇼의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광안대교와 광안리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한 공연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면서 부산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수영구에 따르면 2026년 8월 말 기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누적 관람객은 612만 명에 달한다. 매주 이어지는 정기공연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광안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수영구는 앞으로 드론쇼에 레이저쇼와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결합한 ‘광안리 M 드론 × 레이저쇼’를 통해 야간관광 콘텐츠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앞으로 드론쇼와 레이저쇼, 광안대교 경관조명이 어우러지는 ‘광안리 M 드론 × 레이저쇼’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글로벌 관광 선도모델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