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 18일 오전 8시 3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부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다잡고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부산시는 지난 18일 오전 8시 3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 동아리 ‘청렴 갈매기’와 청렴담당관실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부산시는 지난 18일 오전 8시 3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전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청렴은 특정한 행사나 구호가 아니라 공직자의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라는 점을 되새겼다.
부산시는 추석 명절 전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공익제보 홍보를 확대하고 소극 행정과 예산 부당집행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재수 시장은 “청렴은 조직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함께 실천해야 하는 기본 가치”라며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