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의 노후 준비와 연금자산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IRP Home Run 이벤트’를 진행한다.
BNK경남은행은 개인IRP 신규 가입 고객과 기존 펀드·ETF·일임운용 고객을 대상으로 ‘IRP Home Run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IRP Home Run 이벤트' 포스터.이번 이벤트는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응모하고 마케팅 동의를 완료한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개인IRP에 신규 가입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3천명에게 조건에 따라 최대 3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계좌 잔액이 100만원 이상이거나 잔액 10만원에 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1년 이상 유지하면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잔액이 1천만원 이상이면 2만원권, 2천만원 이상이면 3만원권이 제공된다.
펀드·ETF와 일임운용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신탁·KB·신한·키움·BNK자산운용 등 7개 자산운용사의 펀드·ETF를 100만원 이상 신규 또는 추가 매수하거나, 디셈버앤컴퍼니·퀀팃투자자문의 일임운용서비스를 100만원 이상 신규 또는 추가 이용하는 고객에게 회사별 선착순 500명까지 1만원권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모바일상품권은 관련 조건을 12월 11일까지 유지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BNK경남은행 영업점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BNK경남은행 연금사업부 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고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IRP 적립금을 운용하며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기준 개인IRP 원리금비보장상품 수익률은 1년 52.16%, 3년 22.68%를 기록했다. 은행 측은 올해 4월 모바일 채권매매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6월에는 지방은행 최초로 AI 일임운용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연금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