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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국가도서관위원회, 경기도서관서 첫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 도서관 관종별 우수 사례 공유 및 인공지능 시대 사서 역할 모색 - 위원회와 현장 간 소통 강화 위해 전국 광역별 순회 개최 예정
  • 기사등록 2026-09-30 10: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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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제9기 국가도서관위원회가 9월 30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서관에서 ‘2026 제1차 도서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제9기 국가도서관위원회, 경기도서관서 첫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이번 간담회는 제9기 위원회 출범 이후 도서관 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자리다. 특히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급격한 사회 환경 변화 속에서 도서관과 사서의 새로운 역할과 리더십을 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기도 내 공공·대학·전문·학교도서관 관계자 120여 명과 주요 도서관계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각 관종별 운영 모범 사례를 발표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관종을 넘어선 협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분야별 발표자로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임신애 서울예술대학교 예술정보센터장, 이은주 보평고등학교 사서교사, 남은경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이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협력 사례를 공유한다.

 

간담회에 앞서 김기영 국가도서관위원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경기도 도서관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국 공공도서관의 약 25%가 위치한 경기도는 지식문화 플랫폼으로서 도서관의 위상을 강조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제9기 위원회는 이번 경기도 간담회를 시작으로 11월 18일 서울 등 전국 광역별로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서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위상을 제고할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담당자는 “대전환의 시대 속에서 사회에 꼭 필요한 도서관과 사서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모든 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인(人) 모두가 같은 목표를 가지고 협업해 미래 도서관의 모습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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