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1일(목), 송월(주)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활성화를 위한 산업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NK금융그룹이 지역 대표 기업인 송월㈜을 중심으로 협력기업까지 금융지원을 확대하며 산업 공급망 활성화에 나선다.
BNK금융그룹은 10월 1일 송월㈜ 본사에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활성화를 위한 산업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병대 송월㈜ 회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송월㈜을 앵커기업으로 협력기업까지 이어지는 산업 밸류체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성장과 지역산업 발전이 지역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산업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원 대상을 송월㈜뿐 아니라 협력기업과 임직원 등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해 그룹의 금융 역량을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왼쪽부터)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 송월㈜ 박병대 회장, BNK캐피탈 손대진 대표BNK부산은행은 송월㈜과 협력기업의 금융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별 맞춤형 금융지원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공급망 활성화를 지원한다.
BNK캐피탈은 기업의 사업 특성과 금융 수요에 맞춰 오토금융과 리스, 할부금융 등 여신전문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BNK금융그룹은 앞으로 계열사의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기업과 협력기업이 필요한 금융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송월㈜은 기업과 협력기업의 금융 수요와 현장 애로사항을 금융그룹과 공유하고 공급망 금융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산업금융은 개별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넘어 앵커기업과 협력기업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연결하는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기업과 산업 특성에 맞는 산업금융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