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해에 울려 퍼질 노래… ‘수로왕·허황옥 가요제’ 열린다 - 총상금 670만원·작곡가 신곡 특전 - 기성가수 제외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 - 20일까지 접수… 11월 15일 본선
  • 기사등록 2026-10-07 07:11:23
기사수정

가야문화의 본고장 경남 김해에서 전국의 숨은 실력파 신인 가수를 발굴하는 새로운 음악 경연 무대가 펼쳐진다. (사)한국가요작가경상남도지회 김해지부(지부장 한영이)는 오는 10월과 11월 김해문화원에서 ‘제1회 수로왕&허황옥 전국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회 수로왕&허황옥 전국가요제’ 포스터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음악적 재능을 지닌 인재를 발굴하고 입상과 동시에 정식 가수로 데뷔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신인가수 등용문이라는 대회 취지에 따라 기존 기성가수를 제외한 남녀노소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도전할 수 있다.


경연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접수받는다. 예심은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김해문화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열리며,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진출자들의 최종 본선 경연은 11월 15일 오후 2시 김해문화원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진행된다.


총상금은 670만 원 규모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지며,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아차상 20만 원이 차등 지급된다. 특히 주요 입상자에게는 유명 작곡가 최강산, 이산 선생이 쓴 신곡을 받아 가요계에 공식 데뷔할 수 있는 파격적인 특전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3만 원이며 참가 접수 및 문의는 한국가요작가경상남도지회 김해지부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서김해가구탑(서라벌가구유통)과 (사)한국난문화부산협회 심영길 회장이 후원한다.


김해지부 관계자는 "가야의 유서 깊은 역사가 깃든 김해에서 처음 열리는 가요제인 만큼, 전국의 유망한 음악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10-07 07:11:23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부산관광공사
부산환경공단
BNK경남은행
부산시교육청-2026.07
고리원자력본부
부산광역시교육청_260130
2026 02 06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시설공단
부산교통공사 새해인사 배너
부산환경공단
최신뉴스더보기
대마도 여행 NINA호
2024_12_30_쿠쿠
한국수소산업협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