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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재활용으로 환경보존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김양수 정크아트로 환경 디자인전”이 경상남도.창원시가 후원하고  2022년 제14회 국제사진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전시에 “환경이 생명이다.” 주제로 친환경 거미 정크아트 작품전이 2022년 10월 5일- 10월 11일 까지 창원3.15아트센터 1.2 층에서 열렸다.


지구촌의 다양한 환경 사진들이 주는 시각적인 아름다운 작품과 입체적로 자원을 재활용한 정크아트(거미) 작품이 주는 메시지는 기후위기로 부터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역설적으로 표현하였다.


이번 전시는 사진과 조각작품을 통해 예술가의 초월적 상상력과 시대성 사회성 기후위기에 대한 다양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김양수 작자는 버려지는 자원들을 모아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나 쓰레기 습격 미세 프라스틱은 우리 몸에 배출되지 않고 축측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프라스틱으로부터 생물다양성이 위기에 처한 조류. 곤충. 등을 축소 확대 하여 각종 문화 예술. 공연. 전시. 문화 행사에 부합되는 공간을 채우는 생태환경디자인전을 한다. 


초대 전시로 공공건물. 아파트 모텔하우스 .회사벽면. 길거리. 정원. 환경 축제행사에 참여하여 대량생산 대량파기 시대에 프라스틱을 줄이고 자원순환 사회로 가기 위한 전시다.


924 기후위기 정신에 대안으로 우리는 보다 지구에 대해 적은 것에 겸손하고 한정된 지구자원을 보존하려면 불안의 시대에 씀씀이를 줄이고 덜 쓰고 덜 버려야 인간에서 자연으로 부터 여려 삶이 공존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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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13 08: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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