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신규 환경공무직 임용식’을 열었다.창원특례시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는 환경 현장에 새 인력을 투입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낸다. 신규 환경공무직 17명이 공식 임용돼 생활환경 관리의 최일선에 배치된다.창원특례시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신규 환경공무직 임용식’을 열고, 총 17명의 신규 환경공무직을 공식 임용했다. 이날 임용식에서는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이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신규 임용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임용된 환경공무직은 약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높은 관심 속에 선발됐다. 최종 합격자들은 앞으로 각 구청과 읍·면·동에 배치돼 환경 정비, 재활용품 분리수거, 생활폐기물 관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인력 보강을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재활용 체계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등 보다 안정적인 환경 행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일상 공간에서 체감되는 환경 서비스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은 시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오늘 임용된 여러분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창원의 환경을 책임지는 주역인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