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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나누고, 다시 채운다”… 부산시설공단, 생활 속 기부로 온기 확산 - 직원 자발 참여로 900여 점 물품 전달…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지속적 나눔 실천
  • 기사등록 2026-04-08 10: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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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상가처(처장 배종근) 아름다운 가게 물품 기부(304점)부산시설공단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의류와 생활용품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모아 나누는 ‘생활 속 기부’가 공기업 사회공헌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최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증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에 잇따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에는 공단 상가처 직원 57명이 참여해 의류와 신발, 잡화 등 총 304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상가처는 2022년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조직 내 자발적 기부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3일 버스터미널사업소 아름다운가게 물품 기부 (252점)이에 앞서 4월 3일에는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근무 공단 직원과 터미널 운영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총 252점의 의류, 잡화, 도서, 가전제품 등을 전달했다. 같은 날 이루어진 공동 기부는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형 사회공헌 사례로 눈길을 끌었다.


또 지난 3월 17일에는 영락공원 직원 32명이 의류와 잡화, 도서 등 총 406점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처럼 공단 전 부서에 걸쳐 이어진 기부 물품은 총 900여 점에 달하며, 재사용을 통해 자원 순환과 이웃 나눔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공단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봉사와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3월17일 영락공원 아름다운가게 물품 기부 (406점)이성림 이사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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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08 10: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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