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푸드위크코리아 행사 사진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내 식품기업의 수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aT는 오는 11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식품박람회 ‘푸드위크 코리아 2026’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해외 바이어 상담과 유통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홍문표)는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FOOD WEEK KOREA 2026(푸드위크 코리아 2026)’에 참가할 국내 수출 유망 식품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규모는 총 100개 업체다.
‘푸드위크 코리아’는 농식품부와 aT가 코엑스와 공동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관 합동 식품박람회다. 지난해 행사에는 42개국 95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나흘간 5만5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는 등 국내 대표 식품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푸드위크코리아 모집 공고 포스터 .올해 행사는 ‘혁신,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K-푸드 수출 확대 지원에 초점을 맞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국내 유통사 입점 상담, 정부 부처 협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협업을 통해 K-푸드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홍보 강화에도 나선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참가비 200만 원 지원을 비롯해 ▲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 ▲ 국내 유통사 입점 상담 ▲ 수출 초보기업 대상 컨설팅 등 실질적인 판로 개척 지원이 제공된다.
aT 관계자는 “푸드위크 코리아는 국내 식품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는 대표 플랫폼”이라며 “우수한 K-푸드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세부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aT수출종합지원시스템(global.at.or.kr)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