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기자의 기사
- 역학칼럼>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음식 궁합(宮合)은 과학의 힘만으로는 완전히 밝혀내기 힘들다. 환자들에게 음식 처방을 내릴 때 환자의 체질적 특성과 음식 궁합을 중요하게 고려한다. 사람의 체질을 검사할 때 이를테면 태음인(太陰人)과 소양인(小陽人)의 중간형 같은 체질 유형도 발견된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체질 처방을 하지 않는다. 김치의 경우 다섯가지 기운이 ... 2014-08-08 편집국
- 8월 9일 쥐84년생 이치에 맞지 않은 건 탐하지 말고 노력을. 72년생 직장인은 순탄하나 사업가는 금전적 고통이 발생하겠다. 60년생 지출할 돈이 있으나 마음이 밝고 반가운 소식이 온다. 48년생 대인 관계에 원만하고 가정적으로도 화목하다. 36년생 남자는 마음이 밝지만 여자는 심적으로 마음고생을 한다. 소85년생 가정이나 직장에서 작은 소... 2014-08-08 편집국
- 8월 8일 쥐84년생 일처리를 오전 중에 하면 생각지 행운이 오겠음. 72년생 현재 일에 만족하면서 새로운 일은 기다릴 것. 60년생 사업상 계획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계기가 마련. 48년생 가정에 계획이 없던 지출이 발생하겠으니 신중히 대처하라. 36년생 마음이 밝으니 외출하여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다. 소85년생 일에 있어 충동적으로 행한다면 ... 2014-08-07 편집국
- 인터뷰>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중부지사장 건강보험료 관련 민원이 한해 평균 5,700만건으로 보험료 부담의 불공정성 논란이 지속되며, 최근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에 대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어, 부산에서 3개구를 관할하며 가장 많은 민원을 처리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중부지사의 오동석 지사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1. 안녕하십니까? 지사장님, 건강... 2014-08-07 편집국
- 8월 7일 쥐84년생 동분서주 노력하나 결실이 적어 실망하나 좋아진다. 72년생 지혜가 있고 총명하나 과욕을 부리면 해가 돌아온다. 60년생 업무상 금전적으로 난관이 있으나 해결되겠다. 48년생 재물이 들어오고 준비한 일이 순조롭게 진행 된다.36년생 남이 볼 때는 부러울 만큼 좋으나 부부 불화가 예상됨. 소85년생 기획한 일로 인하여 상사에게 ... 2014-08-07 편집국
- 기고>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업무에 바쁘실텐데 이렇게 찾아주시니 그저 미안할 따름입니다.“재작년 말, 갑자기 식욕이 떨어져 부산보훈병원에 입원해 계시던 박정오 광복회 부산시지부장님의 병문안을 갔을 때 하시던 말씀이다. 그리고 며칠 후 갑작스런 지사님의 사망 소식은 우리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박정오 지사님은 1944년 5월 부산진보통학교 졸업생 ... 2014-08-07 편집국
- 기고>“체크! 가스안전,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휴가를 보내는 법” 7월말~8월초는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정부에서는 국내경기 활성화를 위해 이번 여름휴가는 해외여행 보다는 국내관광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열심히 일하고 즐겁게 휴식해야 다시 일터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고 생산성도 향상된다. 멋진 휴가계획을 세우고 힘들게 휴가지에 도착해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다. 바로 ‘가스안전... 2014-08-04 편집국
- 8월 2일 쥐84년생 친구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으니 마음이 매우 밝다. 72년생 급한 성격으로 구설수가 예상 신중한 언행이 필요. 60년생 고심하던 일들이 해결될 것처럼 보이나 지연돼 애를 태움. 48년생 준비해왔던 일이 결실을 보기 시작하는 날이다. 36년생 투자 제의가 오면 다음으로 미루고 신중히 검토. 소85년생 업무로 인해 고통을 받으나... 2014-08-01 편집국
- 8월 1일 쥐84년생 금전적인 지출이 발생하겠으니 신중히 대처하라. 72년생 일처리를 오전 중에 하면 생각지 못한 행운이 오겠음.60년생 현재 일에 만족하면서 새로운 일은 기다릴 것. 48년생 마음이 밝으니 외출하여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다. 36년생 사업상 일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간다. 소85년생 충동적으로 일을 행한다면 손해... 2014-08-01 편집국
- 기고>순간의 허위, 장난 전화가 골든타임 놓친다 "112는 긴급. 범죄 신고 전화입니다"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중국집에 전화를 걸어 짜장면을 주문했던 장난전화의 추억들이 있을 것이다. 남을 속이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스릴 넘치고 재미난 놀이로 잘못 인식되어 지고 있다.그러나 112를 통한 허위·장난신고전화는 명백한 범법행위다.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골든타임을 잃어버린 상... 2014-07-29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