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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기자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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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어린이‧청소년 초청 웹툰체험행사
부산교통공사(사장 박종흠)가 13일 부산도시철도 3호선 미남역 ‘웹툰체험거리 스마힐링 101(이하 스마힐링 101)’에서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 40여 명이 참여하는 웹툰체험행사를 개최했다.
부산교통공사와 동래구청·부산정보산업진흥원(부산경남만화연대)·건강보험공단 동래지사·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등 6개 기관이 힘을 ...
2018-09-13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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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자살예방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지난 9월 10일 보건복지부 주최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69개 구·군 중 ‘자살예방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1월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을 발표하면서 2022년까지 자살 사망자수를 절반수준 감축을 목표로 자살예방사업에 큰 관심을 기울이...
2018-09-13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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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 200세트 한정 판매
화요가 2018년 추석 명절을 맞아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를 200세트 한정 출시한다.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광주요그룹이 운영하는 한식당 ‘가온’과 ‘비채나’ 이용 고객만을 위해 만들어온 막걸리를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품으로 출시한 것이다. 750ml 용량 2병을 세트로 구성해 명절 선물용으로도 ...
2018-09-13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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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내 노래방·펍 등 편의시설 대폭 확충
앞으로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편의·지원시설의 범위와 비율이 대폭 확대된다.
또한 산업단지 편의시설의 민간투자 유치 촉진을 위해 사업시행자에게 부과되는 개발이익 환수 비용을 감면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 22일 발표한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추진방안’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내 편의시설 등...
2018-09-12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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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 차량속도 50㎞/h 하향해도 통행시간차 없어
부산 도심도로의 제한속도가 60㎞/h에서 50㎞/h로 낮아져도 통행시간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지방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와 공동으로 정부의 도심 제한속도 하향조정 정책 추진에 따른 주행시간 영향을 분석하고자 지난 9월 6일 도심 내 3개 구간을 4회씩 시속 50,60km/h로 각각 주행해 본 ...
2018-09-12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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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 실무사례협의회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실무사례위원 7명이 참석하여 ‘2018년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실무사례협의회’ 회의를 가졌다.
연제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실무사례협의회는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각종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관련기관 간 협...
2018-09-12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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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신정식)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미래 세대의 창업 아이디어 경진을 통해 창업문화를 확산하고자 ‘제4회 부산 국제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9월 7일과 8일 무박 2일로 부산 송상현광장에서 개최했다.
부산광역시, 부산경제진흥원 등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고등학생과 대학...
2018-09-12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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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동삼1동, 주민과 함께하는 특식 나눔
2018-09-12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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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다음달 4일(목)부터 13일(토)까지 열리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23rd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를 공식 후원한다.
제네시스는 이달 11일(화) 제네시스 강남(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이광국 국내영업본부장, 홍석범 국내마케팅실장,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배우 안성기가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
2018-09-12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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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단독 <장미의 이름> 리커버 특별판, 젊은 독자들에게 인기
인터넷 서점 알라딘(www.aladin.co.kr, 대표이사 조유식)은 자사 단독으로 선보인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리커버 특별판이 알라딘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장미의 이름>은 20세기 최대의 지적 추리소설이자, 전세계 40여 개국에서 3천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 셀러다. 국내에서는 출판사 '열린책들'이 창립...
2018-09-12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