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부산시 신년행사 열려
조재환 기자 기자 2014-01-03 00:00:00
2014년 1월2일 허남식 부산시장과 각계기관장 및 국
지난 1월 2일 허남식 부산시장과 조성제 상의 회장을 비롯한 김성봉 부산경제신문 대표이사등 부산지역 각계 기관장, 국회의원, 상공인, 시민단체 대표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와 상공회의소 주최로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2014 갑오년 신년인사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 자리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은 부산 경제가 어렵다며 2014년은 부산의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4년 부산시는 2조 5009억원의 예산이 책정되어 2014년 4월에는 부산 시민공원이 개장될 예정이며 북항 대교도 4월 개통을 계획하고 있다며 2014년은 큰 결실이 함께 하는 갑오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가덕도 신공항 유치 성공을 기원 하는 비행기 날리기 행사도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은 부산 경제가 어렵다며 2014년은 부산의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4년 부산시는 2조 5009억원의 예산이 책정되어 2014년 4월에는 부산 시민공원이 개장될 예정이며 북항 대교도 4월 개통을 계획하고 있다며 2014년은 큰 결실이 함께 하는 갑오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가덕도 신공항 유치 성공을 기원 하는 비행기 날리기 행사도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