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안전기원제 열어
2014년 열차사고·운행장애 제로, 무재해 6배 달성 염원
조재환 기자 기자 2014-02-18 00:00:00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안전처는 지난 17일 부산역 옥상에서 2014년 본부 관내에서의 열차사고.운행장애 제로와 무재해 6배 달성을 염원하는 '2014년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안전기원제'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덕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과 본부 각 처장 및 사업소장, 관내 현업 역장, 그리고 본부 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덕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이 직원 대표로 나서 2014년 한 해 열차의 안전운행과 직원들의 무재해를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
최덕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안전은 코레일의 사명이자 핵심가치인 만큼, 그 어떤 것보다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한다”며 “갑오년 한해도 열차사고 및 운행장애 제로, 그리고 무재해 6배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덕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과 본부 각 처장 및 사업소장, 관내 현업 역장, 그리고 본부 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덕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이 직원 대표로 나서 2014년 한 해 열차의 안전운행과 직원들의 무재해를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
최덕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안전은 코레일의 사명이자 핵심가치인 만큼, 그 어떤 것보다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한다”며 “갑오년 한해도 열차사고 및 운행장애 제로, 그리고 무재해 6배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