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위해 고구마 심는다
합천읍 주민자치위원, 고구마 심기
오창민 기자 기자 2014-05-21 00:00:00
합천읍자치주민위 합천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연)는 20일, 합천읍 서산리 계림마을 소재 휴경농지 1,300㎡에 고구마 모종 6,000여 포기를 심었다.
이날 작업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노인일자리 인력 등 50여명이 참여하였다.
수확한 고구마는 독거노인, 소년가장세대 등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무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날 작업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노인일자리 인력 등 50여명이 참여하였다.
수확한 고구마는 독거노인, 소년가장세대 등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무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