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창조도시에 말을 걸다” 깃발展
2014 제11회 부산국제디자인제
조재환 기자 기자 2014-06-30 00:00:00
새로운 해변문화 창조와 창조도시 브랜드가치를 높이고자 삭막한 콘크리트 바닥에 깃발展이 7월1일부터 7월6일까지 개최된다.
민락동 수변공원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디자인제 "디자인-창조도시에 말을 걸다"깃발展은 실내가 아닌 해변에서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음주문화와 정서순화를 시켜 시민의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만들고자 했으며 본 야외전시를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명소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화 창조 시대에 디자인이 가지는 역량은 많으며 각 나라마다 창의적인 도시 이미지는 무수히 많다며 이에 부산만이 갖고 있는 디자인 역량을 재구축하여 부산문화의 국제화를 위하고자 열리는 이 행사는 부산의 해양 도시 이미지와 부산 시민이 갖고 있는 다이나믹하고 정이 많은 세세한 부분들을 바탕으로 외국 작가와 교류를 통하여 문화창조시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제11회 부산국제디자인제는 “디자인-창조도시에 말을 걸다”라는 주제로 디자인의 창의적인 사고를 통하여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고 선호하는 이미지 등을 개발하여 해변에서 깃발展으로 전시함으로써 새로운 해변문화 창조와 국제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포함한 도시의 전체적인 자산 가치를 높이고 디자인 교육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기여를 목표로 열린다.
학생디자인체험전에서는 ‘디자인-창조도시와 어울리다’ 주제의 깃발展을 통해 학생들의 감성으로 부산의 창조도시에 대한 이미지를 생각해보고 표현해보는 디자인 창작 수업을 개최하여 결과물을 민락동 수변공원에서 전시함으로써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 2개교 129명이 참여하여 전시한다. 이에 부산지역 교수 및 디자이너들이 주축이 되고 국내 타 지역 교수 및 초대작가, 해외 초대작가, 학생 등 6개국 270명(국내작가 113명, 외국작가 28명, 학생디자인체험전 129명)이 참여하는 2014 제11회 부산국제디자인제 및 학생디자인체험전을 개최 시행한다.

민락동 수변공원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디자인제 "디자인-창조도시에 말을 걸다"깃발展은 실내가 아닌 해변에서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음주문화와 정서순화를 시켜 시민의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만들고자 했으며 본 야외전시를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명소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화 창조 시대에 디자인이 가지는 역량은 많으며 각 나라마다 창의적인 도시 이미지는 무수히 많다며 이에 부산만이 갖고 있는 디자인 역량을 재구축하여 부산문화의 국제화를 위하고자 열리는 이 행사는 부산의 해양 도시 이미지와 부산 시민이 갖고 있는 다이나믹하고 정이 많은 세세한 부분들을 바탕으로 외국 작가와 교류를 통하여 문화창조시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제11회 부산국제디자인제는 “디자인-창조도시에 말을 걸다”라는 주제로 디자인의 창의적인 사고를 통하여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고 선호하는 이미지 등을 개발하여 해변에서 깃발展으로 전시함으로써 새로운 해변문화 창조와 국제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포함한 도시의 전체적인 자산 가치를 높이고 디자인 교육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기여를 목표로 열린다.
학생디자인체험전에서는 ‘디자인-창조도시와 어울리다’ 주제의 깃발展을 통해 학생들의 감성으로 부산의 창조도시에 대한 이미지를 생각해보고 표현해보는 디자인 창작 수업을 개최하여 결과물을 민락동 수변공원에서 전시함으로써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부산예술고등학교 2개교 129명이 참여하여 전시한다. 이에 부산지역 교수 및 디자이너들이 주축이 되고 국내 타 지역 교수 및 초대작가, 해외 초대작가, 학생 등 6개국 270명(국내작가 113명, 외국작가 28명, 학생디자인체험전 129명)이 참여하는 2014 제11회 부산국제디자인제 및 학생디자인체험전을 개최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