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거리에 '연꽃이 피다'
제11회 이순이 개인전 열려
오창민 기자 기자 2014-06-30 00:00:00
▲이순 이순이 작가의 ‘연꽃이 피다’전이 국제시장 미술의 거리에서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연꽃이 피다’전을 열고 있는 이순이 작가는 대연정보고등학교 미술교사로 32 년동안 교직에 몸을 담은 인물.
명퇴 후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선 이 작가는 서울, 중국, 원주, 부산서 개인전을 11번째 가졌으며, 그 외에도 해외전 20회와 국내 130회 등 활발한 작업을 펼치면서 오직 작품세계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이 작가는 연꽃이 피는 계절에는 연꽃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이 작가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기쁨을 준다.
연꽃 - 작가노트 中 -
사람은 누구나 나름대로 꽃을 피우고 산다.
어떤이는 장미꽃을, 도 어떤이는 들국화처럼
“나는 한송이 연꽃이고 싶다” 심미의 세계를 알 수 없는 심연에서 뿌리를 내리고 싹을 띄우며
한줄기 꽃대를 밀어 올리는 연봉우리가 모여와 부처님께 합장을 한다.
연꽃이 되어 염화시중의 미소로 승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나는 누군가를 위해 한송이 연꽃을 피우고 있다.
연
◆ 전시회
개인전 11회(부산, 서울, 원주, 북경)
국내전 140여회
국제전 20여회
화랑미술제/호텔아트페어
네델란드 이준 열사 서거 100주년 기념 초대전
한, 일 중견작가 전시
영, 호남 교류전
진부령 미술관 기획 초대전
인사이트페어 초대전
부산국제영화제
◆ 작품소장처
서울 :문수사, 석불사
철원 :도연암
부산 :법계사, 단아사, 심우정사, 묘관음사
서생 :헤연사
원주 :학수정사
◆약력
서울미협, 부산미협 부산수채화협회
대한민국수채화작가협회, 녹향회, N.A이사
부산여성미술협회 부이사장
써니갤러리 운영
HP : 010-5528-3736
E-mail : black1281@hanmail.net
타세퀘이어 길

‘연꽃이 피다’전을 열고 있는 이순이 작가는 대연정보고등학교 미술교사로 32 년동안 교직에 몸을 담은 인물.
명퇴 후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선 이 작가는 서울, 중국, 원주, 부산서 개인전을 11번째 가졌으며, 그 외에도 해외전 20회와 국내 130회 등 활발한 작업을 펼치면서 오직 작품세계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이 작가는 연꽃이 피는 계절에는 연꽃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이 작가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기쁨을 준다.
사람은 누구나 나름대로 꽃을 피우고 산다.
어떤이는 장미꽃을, 도 어떤이는 들국화처럼
“나는 한송이 연꽃이고 싶다” 심미의 세계를 알 수 없는 심연에서 뿌리를 내리고 싹을 띄우며
한줄기 꽃대를 밀어 올리는 연봉우리가 모여와 부처님께 합장을 한다.
연꽃이 되어 염화시중의 미소로 승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나는 누군가를 위해 한송이 연꽃을 피우고 있다.
개인전 11회(부산, 서울, 원주, 북경)
국내전 140여회
국제전 20여회
화랑미술제/호텔아트페어
네델란드 이준 열사 서거 100주년 기념 초대전
한, 일 중견작가 전시
영, 호남 교류전
진부령 미술관 기획 초대전
인사이트페어 초대전
부산국제영화제
◆ 작품소장처
서울 :문수사, 석불사
철원 :도연암
부산 :법계사, 단아사, 심우정사, 묘관음사
서생 :헤연사
원주 :학수정사
◆약력
서울미협, 부산미협 부산수채화협회
대한민국수채화작가협회, 녹향회, N.A이사
부산여성미술협회 부이사장
써니갤러리 운영
HP : 010-5528-3736
E-mail : black128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