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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태풍 '너구리 8호' 대비 나서 부산항 노·사·정 합동 현장 안전점검 조재환 기자 기자 2014-07-09 00:00:00
 
부산항만공사(BPA)는 제8호 태풍‘너구리’에 대비해서 7월 9일 오전 부산항 노·사·정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기택 부산항만공사 사장과 김상식 항운노동조합의 위원장, 최성호 부산항만물류협회 회장은 부산항을 돌아보며 태풍 ‘너구리’ 대비 부산항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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