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바람의 딸’한비야 초청 특강
조재환 기자 기자 2014-07-17 00:00:00
부산 사상구(구청장 송숙희)는 오는 21일 오후 3시 구청 구민홀에서 한비야 초청 제45회 사상아카데미 특강을 진행한다.
‘바람의 딸’로 우리에게 친숙한 한비야씨는 UN 중앙긴급대응기금 자문위원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그건 사랑이었네의 저자이다.
이번 특강에서 한비야씨는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즐겁고도 가슴 뜨거운 삶, 개인의 성공이 모두의 성공이 되는 가치 있는 삶에 대한 진솔한 마음 속 이야기를 전하게 된다.
특강은 주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별도 신청 없이 강연 당일 참석하면 된다.

‘바람의 딸’로 우리에게 친숙한 한비야씨는 UN 중앙긴급대응기금 자문위원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그건 사랑이었네의 저자이다.
이번 특강에서 한비야씨는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즐겁고도 가슴 뜨거운 삶, 개인의 성공이 모두의 성공이 되는 가치 있는 삶에 대한 진솔한 마음 속 이야기를 전하게 된다.
특강은 주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별도 신청 없이 강연 당일 참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