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구청장 이종철)는 7월 22일(화) 오후 4시 남구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어르신 30명(스마트폰 소지자)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촬영, 카카오톡, 페이스북과 같은 SNS활용, 전자책사용법 등 세대간의 벽을 허무는 소통 창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교육을 시행했다. 강의는 ㈜착한넷이 진행하며 드림캠퍼스, 동의대학교 평생교육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