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다문화·한부모가정 자녀 해양레저 체험활동
조재환 기자 기자 2014-07-30 00:00:00
가야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는 7월 26일부터 1박2일간 관내 다문화·한부모가정 자녀들과 해양레저 체험활동을 가졌다.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바나나보트, 카누, 수상스키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기고 밤에는 텐트에서 캠핑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체험활동은 다문화가정 자녀 등 30여명이 참가하여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와 화합분위기 조성, 이웃간 나눔의 정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소통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앞으로도 가야1동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는 다문화가정과의 화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쏟을 계획이다.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바나나보트, 카누, 수상스키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기고 밤에는 텐트에서 캠핑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체험활동은 다문화가정 자녀 등 30여명이 참가하여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와 화합분위기 조성, 이웃간 나눔의 정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소통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앞으로도 가야1동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는 다문화가정과의 화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쏟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