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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3일 음력 9월 11(윤) 부산경제 기자 2014-11-03 09:31:28

[부산경제신문/편집국]


84년생 아무리 노력해도 결실이 적지만 점차적으로 나아진다. 
72년생 금전적인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신중하게 처신하라. 
60년생 모든 변화는 시기적으로 이르니 충분하게 검토하라. 
48년생 대인 관계에 원만하고 가정적으로도 화목하다. 
36년생 침착한 성품으로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면 재물이 는다.

 


85년생 일이 바쁘나 동료의 부탁을 들어주면 길하다.
73년생 총명한 두뇌를 업무에 활용하면 행운이 찾아온다. 
61년생 직장 변화를 원하면 배우자와 대화한 뒤 결정하라. 
49년생 가정이 화목하고 자녀에게 기쁜 소식이 있겠다.
37년생 이해력이 풍부하며 지혜가 뛰어나 하는 일이 원활하다. 

호랑이
86년생 겉으로는 좋아 보이나 내실이 적으니 좀 더 노력하라. 
74년생 친구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으니 마음이 밝아진다.
62년생 고집과 판단 착오로 손해 볼 수 있으니 가족과 의논하라. 
50년생 작은 근심이 생기나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
38년생 건강이 좋으니 가정에서나 밖에서 만사형통하다.

 

토끼
87년생 자신의 능력만 믿고 경거망동하면 책임은 본인에게 돌아온다. 
75년생 하는 일이 힘겨우며 마음이 우울하겠다. 
63년생 자존심을 버리고 유연함을 보이면 재물이 들어온다. 
51년생 사업적으로 고통을 겪으나 호전되겠다. 
39년생 걱정하던 문제가 해결되겠으므로 근심하지 않아도 된다.

 


88년생 직장인이라면 노력한 일들의 성과가 보이기 시작한다. 
76년생 직장에서 분수를 알아 처신하면 윗사람의 신임을 얻는다. 
64년생 일은 순조로우나 자만하기 쉬우므로 마음을 다져라.
52년생 가정이 화목하며 건강 또한 양호하다. 
40년생 가정에 금전적 난관이 생길 수 있으나 해결될 듣하다.

 


89년생 노력한 보람으로 주위 사람과 가정으로부터 인정을 받겠다. 
77년생 조금만 노력하면 재물을 얻을 수 있겠다.
65년생 직업 변동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지인과 의논하라. 
53년생 재물에 걱정이 없어서 집안에 웃을 일이 생기겠다. 
41년생 자녀의 일로 걱정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

 


78년생 지출이 있으나 마음이 상쾌하고 하는 일이 원활하다. 
66년생 주장을 너무 강력하게 하면 해가 될 수 있다.
54년생 이사나 직업 변화를 원한다면 여유를 두고 검토 하라. 
42년생 친구나 자녀가 투자 제의한다면 신중하게 검토하라. 
30년생 안정된 가정으로 배우자와 외출을 한다면 길하다.

 


79년생 능력을 발휘해 동료나 상관의 신망을 받겠다.
67년생 친구로부터 오해를 받으나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된다.
55년생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가족과 상의 후에 결정하라.
43년생 겸손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면 오후에 행운이 오겠다. 
31년생 몸은 바쁘지만 마음이 밝으니 가정이 화목하다.

 

원숭이
80년생 지혜가 있고 총명하나 과욕을 부리면 해가 돌아온다. 
68년생 노력에 비해 결실이 적어 실망하지만 점차 좋아진다. 
56년생 업무상 금전적으로 난관이 있으나 해결된다. 
44년생 재물이 들어오고 준비한 일이 순조롭겠다.
32년생 남이 볼 때는 부러울 만큼 좋으나 부부 불화가 예상된다.

 


81년생 직장 및 사회에서는 신망 받으나 부부 불화가 예상된다. 
69년생 기획한 일로 인하여 상사에게 신임을 받겠다. 
57년생 서류상 판단 착오로 손해 볼 수 있으므로 잘 검토하라.
45년생 성품이 강직해 원망을 살 수 있으니 조심하라. 
33년생 금전적 여유가 있으며 계획한 일이 원활하게 해결된다.

 


82년생 이성 친구와 구설수가 예상되니 말과 행동에 주의하라.
70년생 자녀 진료 문제로 갈등하지만 좋은 계기가 마련된다. 
58년생 재물에 여유가 있어 움직이고 싶지만 기다려야 한다. 
46년생 일이 순조로우나 심적으로 약간 불안하다. 
34년생 금전적 문제로 갈등이 있을 수 있으나 해결된다.

 

돼지
83년생 노력에 비해 결실이 적지만 점차 나아지겠다. 
71년생 직장에서 업무를 유연하게 처리하면 길하다. 
59년생 금전적 문제로 부부 불화가 예상되니 침착하게 계획을 세워라. 
47년생 정의롭게 매사 일처리를 원활하게 하니 존경을 받음. 
35년생 가정이 화목하고 계획에 없든 적은 돈이 들어온다.

 

 

김기범 철학원 /동의대학교 외래교수/ 051-525-0380 
신지식인 (제24-09호) 선정.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부산시 이사 겸 부회장.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부산시 이사 겸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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