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글로벌 메카트렌드인 4차 산업혁명에 투자하는 ‘NH-Amundi 차세대 성장동력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주식]’을 오는 29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NH-Amundi 차세대 성장동력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주식]은 글로벌 4차 산업혁명 분야 국내기업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핵심 영역에 투자한다.

특히 인공지능·빅데이터·공유경제·바이오테크·전기차·자율주행차·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 관련 주식을 주요 테마로 사업모델·밸류에이션·혁신역량 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운용된다.

​게다가 목표수익에 도달하면 주식을 전량 매도한 후 국내 단기채권 등에 재투자함으로써 달성된 수익을 안정적으로 보존 추구한다.

​김천도 WM사업부 부장은 “최근 세계 각국이 저성장 탈출구로 4차 산업혁명 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며 “J노믹스로 대변되는 현 정부의 경제정책도 4차 산업혁명 분야에 주목하는바 개별주식 투자보다는 펀드에 투자해 수혜를 누리고 초과 수익을 창출하는 NH-Amundi 차세대 성장동력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주식]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NH-Amundi 차세대 성장동력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주식]은 누구나 경남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한편, NH-Amundi 중소형주 운용팀은 기존 성장 중소형주 펀드인 ‘NH-Amundi Allset 성장중소형주증권투자신탁(주식)’를 우수한 성과로 운용해 시장에서 일찌감치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