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과 기쁨을 함께한 19년
정석근 기자 2019-04-16 11:06:29
사진 정석근 기자본지는 지난 4월3일로 창간19주년을 맞았다.
저 멀리 동해바다에서 발갛게 떠올라 세상을 밝혀주는 태양처럼 부산경제신문은 동남권 경제 언론의 선도지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이고 또한 4차 혁명 시대적 요청에 능동적으로 부응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시대를 이끌고 세계를 이끄는 지역경제와 한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에 봉사할 것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