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 홍보 사업 설명회[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4월 24일 서울에서 수도권 온라인여행사 및 여행업 전문 관계자 등을 초청해 ‘2019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 홍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유료관광지인 용두산 부산타워와 해운대 씨라이프아쿠아리움이 공동 참여했다. 

아르피나는 최근 가족 여행이 강조되는 국내여행 트렌드에 맞춰 객실을 가족 친화형 객실로 바꾸는 공사를 2월에 완료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도권 여행사들에게 아르피나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