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Top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사)생명푸드셰어링 후원금 전달식 기업은행 명지국제신도시지점으로부터 200만원 후원 받아 오다겸 기자 2020-12-11 08:16:06

[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지난 12월 9일, (사)생명푸드셰어링 사무실에서 기업은행 명지국제신도시지점의 200만원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기업은행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측은“매년 공익단체에 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사)생명푸드셰어링에 후원하기로 결정하여 지난 11월 23일에 지급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사)생명푸드셰어링은 주로 길거리 냉장고 설치 및 운영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 사하구 다대1동과 다대2동에서 활발히 운영 중이다.


길거리 냉장고는 푸드셰어링에서 음식을 채워 넣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음식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푸드셰어링의 지상협 이사장은 “기업은행 명지국제신도시지점의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여름, 태풍으로 파손된 다대1동 냉장고의 이전 설치와 장림2동 신규 설치에 후원금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은행 명지국제신도시지점 관계자는 “기발한 방식으로 뜻 깊은 일을 하는 단체에 후원할 수 있게 됐다”며 “넉넉하지는 않지만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오다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