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애로해소 발벗고 나선다
부산상의 기업에 새로운 희망 전달 -
배희근 기자 기자 2010-11-06 00:00:00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신정택)는 11월 8일(월)부터 18일(목)까지 (9일간) 제3차「기업애로해소 현장방문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기업애로해소 현장 방문반은 2인 1개조 총 12개 반으로 시내 120여개 제조업을 방문해 기업애로 및 규제개선 사항을 적극적으로 파악해 26일(금) 결과보고회를 통해 최종 취합한다.
부산상의는 지난 3월과 6월 두 차례「기업애로해소 현장 방문반」을 통해 240여 업체에 자금/세제, 산업/노동, 건설, 환경, 교통 등 총 45건의 분야별 기업애로 및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해 관련기관 및 부처에 건의한 결과 19건을 반영 42%가 해결됐으며, 20건(45%) 검토, 미반영 6건(13%)으로 기업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의는 현장중심의 기업밀착형 사업의 하나로, 기업경영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발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게 되며 현재 검토 중이거나 미반영 된 기업애로 사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해결을 위한 여건을 성숙시켜 나갈 방침이다.
기업애로해소 현장 방문반은 2인 1개조 총 12개 반으로 시내 120여개 제조업을 방문해 기업애로 및 규제개선 사항을 적극적으로 파악해 26일(금) 결과보고회를 통해 최종 취합한다.
부산상의는 지난 3월과 6월 두 차례「기업애로해소 현장 방문반」을 통해 240여 업체에 자금/세제, 산업/노동, 건설, 환경, 교통 등 총 45건의 분야별 기업애로 및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해 관련기관 및 부처에 건의한 결과 19건을 반영 42%가 해결됐으며, 20건(45%) 검토, 미반영 6건(13%)으로 기업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의는 현장중심의 기업밀착형 사업의 하나로, 기업경영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발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게 되며 현재 검토 중이거나 미반영 된 기업애로 사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해결을 위한 여건을 성숙시켜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