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9회 영도 늘배움터 개최
오다겸 기자 2021-07-19 10:25:29
[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영도구는 지난 7월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영도구 직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9회 영도 늘배움터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한국해양대학교 도덕희 총장의 “부산의 미래는 영도“라는 주제로 열려, 무궁무진한 영도의 가능성과 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영도구는 부산시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위하여 사전에 접수한 100명만 참석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행사 전 행사장 방역과 참석자 전원의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안전관리 등의 조치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