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BMC)는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했다.부산도시공사가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건설현장과 관리시설 전반에 대한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하며 근로자 보호에 나섰다. 총 5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마친 데 이어 3,700여 개의 폭염 대응 안전물품을 지원하고 혹서기 '안전쿨링 푸드트럭'까지 운영하는 등 근로자 중심의 선제적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BMC)는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관리는 건설현장과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물 등 총 5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경영진은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자제 여부와 충분한 휴게시간 보장,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수방장비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부산도시공사(BMC)는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했다.공사는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도 확대했다.
건설현장과 관리시설 근로자들에게 넥스카프와 쿨토시 1,800세트를 지급하고, 유지보수 작업 근로자에게는 쿨조끼 115개를 추가 지원하는 등 총 3,715개의 맞춤형 안전물품을 보급했다. 이를 통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을 최소화하고 작업 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혹서기에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BMC 안전쿨링 푸드트럭' 캠페인도 운영할 예정이다. 공사는 근로자들의 체력 회복과 건강관리를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반복되는 극단적인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계기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