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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폭염 속 조선업 현장 밀착 지원… 노동자 안전·기업 애로 해소 총력 7월 한 달간 기업 현장상담·이동식 커피차·안전점검 실시… 폭염 대응 현장행정 강화 류창규 기자 2026-07-28 09:45:53

거제시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조선업 현장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과 노동자 보호,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거제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조선업 사업장을 직접 찾아 노동자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행정을 강화했다. 기업 지원과 노동자 보호를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조선업 현장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과 노동자 보호,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는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상담장 운영을 비롯해 노사민정 상생응원단 이동식 커피차 운영, 폭염 취약 사업장 안전점검 등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16일에는 경상남도, 통영고용노동지청과 함께 한내·오비협동화단지를 찾아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상담장'을 운영했다.


거제시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조선업 현장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과 노동자 보호,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기업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이 산업현장을 찾아가는 서비스로 진행됐다. 조선업 협력업체들의 경영상 어려움과 제도 개선 건의를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안정자금 및 금융지원 확대,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의 요구가 제기됐다. 거제시는 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등 지원 제도를 안내했으며, 교통안전시설 개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어 지난 23일에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비협동화단지에서 노사민정 상생응원단 이동식 커피차를 운영했다.


HJ중공업과 기득산업 현장 노동자 6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 안전용품을 배부하며 폭염 속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27일에는 폭염 취약 사업장인 ㈜건화를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부시장과 조선지원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은 작업장과 휴게공간을 둘러보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또 현장 노동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고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시는 앞으로도 사업장별 폭염안전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온열질환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예방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거제시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조선업 현장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과 노동자 보호,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세계적인 조선산업 중심도시로서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이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폭염 대응과 안전문화 확산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폭염 예방에 그치지 않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 고용지원 상담, 온열질환 예방, 생명존중 캠페인 등을 연계한 통합형 현장행정을 추진하며 기업과 노동자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지역 산업을 지탱하는 조선업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고 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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