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재난 사고 예방과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성과를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부산시설공단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공공시설물에 대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마치고 위험요인 보수·보강 작업 등 후속 조치에 나선다.
부산시설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재난 사고 예방과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성과를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61일간 진행된 이번 점검 대상은 영도대교, 영락공원 장제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자갈치시장, 서면지하도상가(서면몰·중앙몰) 등 주요 시설 6곳이다.
이번 점검에는 공단 임직원과 건축·토목·전기·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 국민참여단 등 총 7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열화상카메라, 드론, 가스누출 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동원해 시설 전반을 면밀히 조사했다.
부산시설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재난 사고 예방과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성과를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점검 결과 발굴된 총 25건의 위험요인 중 14건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나머지 11건은 순차적으로 보수·보강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공단은 지속적인 관리와 이행 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전광판 홍보 및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등 총 210건의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대학생 안전점검단이 영도대교 현장 점검에 직접 동참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 체계 구축에도 주력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끝까지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