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어르신 대상 '스마트 백세교실 금융교육' 실시
합천 중적포마을회관서 체험 교육
김성봉 기자 2026-08-05 15:23:50
BNK경남은행은 합천군 청덕면 중적포마을회관에서 ‘스마트 백세교실 금융교육’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이 디지털배움터, 합천가정센터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디지털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백세교실 금융교육’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기 활용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 청덕면 중적포마을회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강사진과 지역 어르신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은행 금융교육 강사는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과 최신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금융사기 의심 시 대처 방법 및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이어 디지털배움터 강사의 지도하에 교육용 키오스크를 활용한 음식 주문, 교통·문화시설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기기 조작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 백세교실’은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직접 디지털 기기를 작동해보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교육은 오는 6일 합천읍 창동경로당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김경옥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상무)은 “디지털 전환에 따라 어르신들이 느끼는 불편과 금융사기 위험이 커지고 있다”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금융과 ESG경영 차원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