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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美 레이크우드 시승격 30주년 참석 국제 자매도시 우호 강화 류창규 기자 2026-08-17 12:10:35

김해시 대표단과 공연단이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워싱턴주 레이크우드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시승격 30주년 기념식과 현지 대표 축제에 참가해 양 도시 간 교류 강화에 나섰다.


김해시는 김해시의회 정준호 부의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공연단 등 총 8명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레이크우드시를 방문했다.김해시는 김해시의회 정준호 부의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공연단 등 총 8명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레이크우드시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표단은 레이크우드시 시승격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 도시의 우호를 다지는 한편, 향후 문화와 청소년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방문 기간 중 김해시 공연단은 레이크우드시 대표 축제인 ‘2026 SummerFEST’ 공식 무대에 올랐다. 공연을 맡은 최선희가야무용단은 버꾸춤과 부채산조 등 한국 전통무용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의 미를 전했다. 


레이크우드시 대표 축제인 ‘2026 SummerFEST’ 공식 무대에 김해시 공연단으로 참가한 최선희가야무용단은 버꾸춤과 부채산조 등을 선보여 관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BTS 메들리와 마이클 잭슨 퍼포먼스, 창작무용 등 역동적인 무대를 펼쳐 현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와 레이크우드시는 지난 2007년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뒤 2022년 자매도시로 관계를 승격시켰으며, 상호 방문과 문화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레이크우드시의 뜻깊은 기념일에 함께해 우호협력을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화교류를 바탕으로 청소년, 경제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교류의 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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