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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디지털 과몰입 대응 체계 본격화 15명 예방위원회 출범 김두년 기자 2026-08-24 12:12:13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과 숏폼 영상, 온라인 게임 등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과몰입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예방위원회를 출범시켰다.부산광역시교육청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과 숏폼 영상, 온라인 게임 등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과몰입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예방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14일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과몰입 예방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학부모, 스마트쉼센터, 도박문제 예방기관, 시청자미디어재단,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15명의 관계자가 참여한다.


예방위원회는 디지털 과의존·과몰입에 대한 일회성 예방교육을 넘어 조기 발견부터 진단, 상담, 치료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14일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과몰입 예방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김석준 교육감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박원철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가 ‘디지털 과의존·과몰입 예방과 공동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디지털 과몰입 문제는 학교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 전문기관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조기 발견부터 진단·상담·치료까지 밀착 지원하는 통합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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