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Top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부산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우수 2명·장려 4명 선정 김두년 기자 2026-08-27 09:52:47

부산시교육청이 적극적인 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 공무원 6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을 비롯해 교육훈련 우선 선발, 희망 전보,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전경.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5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14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다. 시교육청은 1차 사전심사위원회 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 2명과 장려 4명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장형훈 시교육청 주무관과 정미연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형훈 주무관은 현금 37억원 납부라는 기존 한계를 부동산 현물 납부 방식으로 전환해 27년 만에 학교법인 정상화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미연 주무관은 부산 최초로 교육청이 직접 주관하는 원거리 통학버스 운행체계를 마련해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에는 박세화 시교육청 주무관, 진수지 부산중앙여고 교사, 김효정 시교육청 주무관, 구현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박세화 주무관은 사립유치원 전면 무상교육을 완성해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준 점을 인정받았다.


진수지 교사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 체육교육 공간을 확충하고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호한 공로로 선정됐다.


김효정 주무관은 원도심 작은학교 20곳을 직접 방문해 학교별 여건을 진단하고 맞춤형 집중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구현 주무관은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폐쇄 과정에서 현장 밀착형 행정지원을 통해 학습자의 학습권을 보호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교육훈련 우선 선발, 희망 전보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포상휴가도 주어진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적극행정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우대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부산교육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두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