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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퇴직교원 및 모범공무원 포상 수여식 개최 퇴직교원 262명 정부포상 전수 김두년 기자 2026-08-28 12:24:51

부산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7일 오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등 퇴직교원 및 모범공무원 277명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교육청이 평생 동안 제자 양성과 국민교육 발전에 헌신해 온 퇴직교원과 우수 모범공무원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7일 오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등 퇴직교원 및 모범공무원 277명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 전수식에서는 정년퇴직자 119명, 명예퇴직자 140명, 기타 퇴직자 3명 등 총 262명의 퇴직교원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이들은 재직 기간 동안 헌신적인 봉사와 교육 철학으로 국가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훈격별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22명 ▲홍조근정훈장 74명 ▲녹조근정훈장 58명 ▲옥조근정훈장 61명 ▲근정포장 25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16명이다.


부산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7일 오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등 퇴직교원 및 모범공무원 277명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각 업무 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모범적인 직무를 수행한 교육공무원 15명이 ‘2026년 하반기 모범교육공무원’으로 선정돼 부산광역시교육감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평생에 걸쳐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신 선생님들의 노고 덕분에 부산교육이 발전할 수 있었으며, 선생님들께서 남기신 아름다운 발자취는 제자들에게 영원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퇴직교원과 모범공무원 여러분이 지켜오신 교육의 소중한 가치를 귀감으로 삼아, 부산의 미래교육을 향한 새로운 길을 성심껏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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