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Top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부산항만공사, 신항 웅동배후단지 불법주정차 해소 준비완료 김두년 기자 2026-08-31 16:33:11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단속체계를 구축하고, 9월 2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일대의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안전한 항만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단속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9월 2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


이번 합동 단속은 9월 2일부터 시행되며,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5m 이내, 안전지대, 횡단보도, 인도(보도), 버스정류소 등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과 도로 중앙선 불법주정차 차량을 중심으로 집중 조치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8월 한 달간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교통질서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사전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웅동배후단지 내 주요 도로 130개소에 단속 안내 현수막을 걸고, BPA 누리집과 디지털 항만물류 플랫폼인 '체인포털', 관련 업·단체를 활용해 단속 계획을 적극 알렸다. 또한 불법주정차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 예고장을 부착하는 등 사전 계도를 진행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단속체계를 구축하고, 9월 2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장 통행 환경 정비와 시설물 보강도 완료했다. 주요 구간의 노면 차선 도색을 새롭게 정비하고, 주정차 금지구역 및 탄력적 주정차 허용 구간을 안내하는 표지판 50여 개소를 추가 설치해 운전자들의 혼선을 줄였다.


부산항만공사는 단속 시행 이후에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배후단지 내 불법주정차를 근절하고, 고부가가치 물류 흐름이 막히지 않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불법주정차 합동 단속의 궁극적인 목적은 신항 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물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있다”며 “입주기업과 화물차 운전자 등 배후단지 이용자 모두가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두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