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울산광역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 출범식’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이영해 울산시의장, 지역 노동계, 경제계, 학계, 시민사회 등 각계 대표자들이 대정부 유치 촉구 건의서에 서명 후 유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울산시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유치를 위해 노동계·경제계·학계·시민사회 등 지역사회 역량을 총결집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선다.
울산시는 9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상욱 시장과 이영해 시의회 의장, 지역 각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울산시는 9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상욱 시장(우측)과 이영해 시의회 의장, 지역 각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유치위원회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범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정부·국회를 대상으로 울산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는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
울산시는 2차 이전을 단순한 기관 배분이 아닌 지역의 산업 기반과 공공기관의 정책·연구·금융 기능을 결합해 국가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적 재배치로 접근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세계적인 제조업 기반과 미래차·배터리·수소·친환경에너지,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미래산업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점을 핵심 유치 논리로 내세운다.
울산시는 9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상욱 시장과 이영해 시의회 의장, 지역 각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중점 유치 분야는 ▲에너지·발전공기업 ▲금융 ▲산업 인공지능전환(AX) 등 3개 분야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국석유관리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추진하고, 금융 분야에서는 중소기업은행 본점 유치에 나선다.
산업 AX 분야에서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등의 유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업데이터와 AI 기술, 제조현장 실증, 금융 지원이 연계되는 산업대전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