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찾아가는 향토사 교실’ 개최
명륜초등학교 문화유적지 탐방 및 수료식
박광석 기자 2011-09-15 00:00:00
명륜초등학교 4학년 4반 학생들 ‘2011 찾아가는 향토사 교실’이 지난 9일 명륜초등학교 4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잊고 지내던 동래의 문화유적지 탐방을 통해 선조들의 충절과 어려운 역사공부에 흥미를 가졌으며 나라를 이끄는 큰 주역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동래문화원은 오는 11월까지 명륜초등학교 4학년생들과 동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래에 전해지는 옛 설화들을 학생들이 직접 모둠별 릴레이로 만들어 보는 등 보다 즐겁고 창의적이며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2011 찾아가는 향토사 교실’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동래문화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동래구, 동래교육지원청,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후원하고 있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잊고 지내던 동래의 문화유적지 탐방을 통해 선조들의 충절과 어려운 역사공부에 흥미를 가졌으며 나라를 이끄는 큰 주역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동래문화원은 오는 11월까지 명륜초등학교 4학년생들과 동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래에 전해지는 옛 설화들을 학생들이 직접 모둠별 릴레이로 만들어 보는 등 보다 즐겁고 창의적이며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2011 찾아가는 향토사 교실’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동래문화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동래구, 동래교육지원청,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