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매주 수요일 ‘외식의 날’…지역상권에 활력 더한다
9월 첫 외식의 날, 직원들 인근 식당 찾아
류창규 기자 2026-09-09 17:32:06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구내식당 ‘외식의 날’을 확대 운영한 이후 첫 시행일인 9일, 직원들이 인근 음식점과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지역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 공직자들이 지역 식당과 전통시장을 찾아 점심을 해결하며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 실천에 나섰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구내식당 ‘외식의 날’을 확대 운영한 이후 첫 시행일인 9일, 직원들이 인근 음식점과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지역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9~10월 ‘소비 회복 및 확산의 달’ 운영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외식의 날’을 기존 월 2회에서 매주 수요일 월 4회로 한시 확대했다.
이날 직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지역상권을 찾았다. 경제일자리국은 명서시장, 자치행정국은 상남시장, 기후환경국은 중앙시장 등을 방문했으며, 미래전략산업국을 비롯한 다른 부서들도 인근 골목식당을 이용했다.
창원시는 외식의 날뿐만 아니라 각종 간담회와 회식 등에서도 지역 식당과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는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평소 가까운 식당과 전통시장을 자주 찾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직사회의 자발적인 지역소비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역화폐 ‘누비전’ 발행 확대를 비롯해 공공기관 소비 동참, 전통시장 릴레이 소비촉진 행사, 소상공인 경영지원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