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Top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추석 앞두고 지하도상가 소비 활력 높였다 지하도상가 4곳 환급행사 성료 김두년 기자 2026-09-14 18:16:14

부산시상인연합회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전몰·서면몰·광복지하도상가·남포지하도상가 등 4곳에서 지하도상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했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 주요 지하도상가 4곳에서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장보기 부담을 덜면서 침체된 지역상권에 소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부산시상인연합회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전몰·서면몰·광복지하도상가·남포지하도상가 등 4곳에서 지하도상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기간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시민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했다. 4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추석을 앞두고 의류와 생활용품 등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면서 온누리상품권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행사 기간 지하도상가 곳곳에는 환급을 신청하려는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소비 촉진 효과를 높였다.


부산시상인연합회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전몰·서면몰·광복지하도상가·남포지하도상가 등 4곳에서 지하도상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했다.부산시설공단은 각 지하도상가에 환급 장소를 마련하고 현장 안내를 실시했다. 참여점포와 환급 기준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이용객들이 행사 내용을 쉽게 확인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하도상가 입점 상인들의 매출 확대를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추가 소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명절 소비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연결하는 상생형 행사로 평가된다.


부산 주요 지하도상가는 서면과 남포동 등 도심 상권의 핵심 소비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할인·환급행사와 문화 콘텐츠 등을 연계할 경우 지하도상가 이용 활성화와 지역상권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