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축구단, K3·K4 챔피언십 초대 우승
전 경기 무실점…포천에 1-0 승리
김두년 기자 2026-09-21 06:04:52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사장·구단주 이병진)은 19일 경기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3·K4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포천시민축구단을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이 창설 첫해 열린 K3·K4 챔피언십에서 전 경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사장·구단주 이병진)은 19일 경기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3·K4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포천시민축구단을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신설된 K3·K4 챔피언십은 K3·K4리그 소속 팀들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통합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다.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은 대회에서 탄탄한 수비력을 앞세워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서 실점하지 않았다. 결승에서도 포천시민축구단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1-0 승리를 거둬 초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 시즌 세미프로 무대에서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의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K3리그에서 4위에 올라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는 K리그2 수원삼성블루윙즈를 2-1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번 챔피언십 우승으로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은 K3리그 상위권 경쟁과 코리아컵 활약에 이어 시즌 주요 대회 우승까지 거머쥐며 올 시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덕분에 K3·K4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이라는 역사적인 타이틀을 얻었다”며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팬들과 시민들에게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