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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구 산악관광 교류, 팔공산에서 첫발 트래킹 챌린지 참가자 35명 팔공산 방문 김두년 기자 2026-09-21 10:57:51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오메가메 갱상도 3산 3색 트래킹 챌린지’와 연계해 참가자 35명과 함께 대구 팔공산을 찾는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부산과 대구의 산악관광 자원을 연결하는 체험형 관광교류가 팔공산 트래킹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오메가메 갱상도 3산 3색 트래킹 챌린지’와 연계해 참가자 35명과 함께 대구 팔공산을 찾는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에서 진행된 트래킹 챌린지를 실제 지역 방문과 여행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은 팔공산 갓바위 일원을 찾아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 관계자들의 환대와 코스 안내를 받은 뒤 갓바위 트래킹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팔공산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온라인 인증에 그쳤던 산악관광 콘텐츠를 실제 여행으로 경험했다.


‘오메가메 갱상도 3산 3색 트래킹 챌린지’는 지역별 산악관광 자원을 하나의 참여형 콘텐츠로 연결해 참가자가 직접 지역을 찾고 걷고 인증하며 새로운 여행지를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이번 팔공산 방문은 온라인 참여를 지역 간 상호 방문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오메가메 갱상도 3산 3색 트래킹 챌린지’와 연계해 참가자 35명과 함께 대구 팔공산을 찾는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0월 17일 대구 지역 참가자들을 부산으로 초청해 금정산 트래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 부산 참가자의 팔공산 방문에 이어 대구 참가자가 부산을 찾는 교차 방문을 통해 양 지역의 산과 관광자원을 서로 경험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바다 중심의 부산 관광 이미지에 금정산을 비롯한 트래킹·아웃도어 콘텐츠를 더하고, 산 주변의 로컬 관광지와 먹거리,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 경험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온라인 챌린지가 실제 지역 방문과 여행으로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10월 금정산 교류까지 이어가며 서로의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는 관광교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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