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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공기업 최초 2년 연속 ‘ESG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 도시재생과 결합한 탄소중립 실천 김두년 기자 2026-10-08 10:24:48

부산도사공사 전경.부산도시공사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 공기업 최초로 2년 연속 ‘ESG 저탄소 우수기관’으로 공인받았다. 부산도시공사는 국토교통부 인가 단체인 (사)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2년 연속 ‘ESG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ESG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은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과 지자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성과와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 노력을 다각도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부산도시공사는 대단위 도시개발 및 재생 현장에 친환경 가치를 접목하고, 에너지 절감과 체계적인 저탄소 경영 시스템을 안착시키는 등 지속가능성 제고를 전사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취약계층 주거지의 탄소배출 저감 사업을 비롯해 지역 친환경 제품 제작 컨설팅,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의 친환경 제품 판로 개척 지원,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집수리 연계 지원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천형 친환경 프로그램들이 결정적인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부산 공기업 최초로 2년 연속 ESG 저탄소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부산형 친환경 도시재생을 확고히 뿌리내리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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